아이폰12 카메라 보호필름 신지모루 핸드폰, 2년을 쓰는 것이지만 무조건 화면 필름, 어쩌면 뒷면 필름 또 어쩌면 카메라 보호필름을 붙어야하는 제품 핸드폰은 고가의 제품이기에 처음 구매하면 소중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요. 그 중에 아이폰은 생폰이 제일이라며 고가의 보험을 들고 생폰으로 들고다니는 사람도 보긴했습니다. 애플케어는 몇 십만원하는 고가의 보험임으로 일단 생략하고, 아이폰12는 튼튼하게 나왔다는 소리와 함께 보험을 들지 않았습니다. 한 10년 전에 스마트폰을 처음 살 때 보험을 든적 외에는 딱히 보험에 든적은 없다. 그냥 들고 다니면서 엄청난 사고가 난적이 없기에 보험은 생략합니다. 요즘은 전면 화면 보호필름에 카메라 보호필름까지 필수가 되어버린듯합니다. 이 전의 핸드폰에는 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