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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카메라 보호필름 신지모루

지금여기행복 2021. 6. 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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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카메라 보호필름 신지모루


핸드폰, 2년을 쓰는 것이지만 무조건 화면 필름, 어쩌면 뒷면 필름 또 어쩌면 카메라 보호필름을 붙어야하는 제품

핸드폰은 고가의 제품이기에 처음 구매하면 소중하게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지요.

그 중에 아이폰은 생폰이 제일이라며 고가의 보험을 들고 생폰으로 들고다니는 사람도 보긴했습니다.

 

애플케어는 몇 십만원하는 고가의 보험임으로 일단 생략하고, 아이폰12는 튼튼하게 나왔다는 소리와 함께 보험을 들지 않았습니다. 한 10년 전에 스마트폰을 처음 살 때 보험을 든적 외에는 딱히 보험에 든적은 없다. 그냥 들고 다니면서 엄청난 사고가 난적이 없기에 보험은 생략합니다.

 

요즘은 전면 화면 보호필름에 카메라 보호필름까지 필수가 되어버린듯합니다.

이 전의 핸드폰에는 카메라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았는데 아이폰12를 구매하면서 카메라 보호필름을 붙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아이폰12 카메라 보호 필름

신지모루에서 구매한 카메라 보호필름

핸드폰에서 카메라가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카툭튀가 나오고 나서부터 카메라 보호필름이 생긴 것같습니다.

 

일단 케이스를 착용하면 이미 카메라가 한번 보호되고있고 카메라 보호필름도 이제는 있는듯없는듯 생활하고 있네요.

다만 카메라 보호 필름을 붙이는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먼지가 1도 들어가면 안되다는 압박감과 함께 3번을 실패하고 4번째에 성공한 카메라 보호필름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면서도 결국 붙였고 지금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2 카메라

보호필름을 붙이기 전에도 살짝 돌출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12 프로는 더 돌출되어있겠죠?

신지모루 아이폰12

2개에 7천원 조금 더 주고 구매한 신지모루 카메라 보호필름

카메라 보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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