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조어 확찐자 돌밥돌밥 집콕 언택트 오늘은 코로나 신조어를 찾아보았습니다. 요즘 주변에서도 많이 쓰고 코로나가 끝물이긴한데, 언제 끝날지 계속 이어지는 것이 참 슬프네요. 얼른 백신접종 끝내고 먹는 약도 나오고 예전처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지겨워요. 거의 2년이네요. 얼른 끝났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담아 시작합니다. 코로나 블루 코로나 우울 메리지 블루와 비슷하게 코로나 블루, 코로나로 인해서 우울하다는 말입니다. 여행도 못 가고 밖에 돌아다닐 때도 약간의 제약이 있고 아직도 그렇잖아요? 거리두기도 많이 완화되고 좋아졌다고 해도, 지금도 식당에 가서 밥먹을 때 약간 걱정해요. 코로나 블루, 저도 요즘 코로나 블루인 것같아요.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요. 확찐자 코로나로 인하여 살찐자 코로나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