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겨울 밍크 극세사 이불 추천
올해 따뜻한 겨울 보낼려고 구입한 박홍근 홈패션 겨울 밍크 극세사 이불
그린과 베이지 색 모두 구매했어요!
엄청 보들거려서 잠이 절로오는 극세사 이불입니다.
너무 가볍고 보들거려서 이불에서 일어나고 싶지 않아요!
퀸사이즈 침대에 덮으면 이렇게 덮혀요!
지금 보이는 색상은 그린색입니다.
그린이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블루그레이로 보여요.
다음은 베이지 색상
두 제품 모두 이름은 마누카 차렵이불입니다.
세트로 나온 제품이 아니고 덮는 이불만 있는 제품이라서 세트를 구입 못했어요.
싱글 사이즈 퀸 사이즈 2가지 존재합니다.
저는 퀸 사이즈로 구매!
소제는 폴레에스터
물 온도는 최대 30도에서 세탁하라고 되어있어요.
저희 집 세탁기는 보니 이불 세탁용이 따로 있어서 이불로 돌려주었습니다.
이불로 돌렸을 때 온도가 낮은 상태여서 돌아가더라고요.
주의점은 열건조 금지
기계건조 금지
다리미 금지
그늘에서 자연건조하라고 되어있어요.
박홍근 홈패션 비닐에 쌓여서 배달이 왔습니다.
그린과 베이지 색상 비교
제 눈에는 베이지는 핑크 그린은 블루로 보이는 함정
두 가지 색상 모두 예쁩니다.
안쪽도 비교해보면 왼쪽이 베이지 오른쪽이 그린입니다.
베이지는 분홍 아이보리 같은 색상
그린은 아이보리 브라운 느낌의 색상입니다.
양면 모두 보들보들해요.
색감이 모두 예뻐서 어디로 덮어도 예쁠 것같아요!
안쪽은 저데니아 솜으로 차있어요.
이불을 통째로 세탁하는 차렵이불입니다.
색감이 너무 예쁘고 보들거려서 추천하는 박홍근 밍크 극세사 이불!
색상 비교 베이지 그린!
이불을 덮고 전기장판을 틀고 침대에 누워있는 겨울은 정말 따뜻합니다.
자꾸 침대에서 나오기 싫어서 너무 힘들어요.
겨울에 극세사 이불을 알고부터는 다른 이불을 못 덮겠어요.
이 제품은 밍크 극세사라서 진짜 포근포근 꿀잠을 부르는 이불입니다.
가끔 극세사라도 좀 두껍고 무거운 이불이 있거든요.
이불에 눌리는 기분이 별로라서 가벼운 이불을 선호합니다.
혼자라면 싱글 사이즈!
저는 혼자서 퀸사이즈 씁니다.
이불을 둘둘 말고 자면 기분이 조크든여
베이지는 포근한 느낌
그린은 시크한 느낌이 있어요.
집안 분위기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시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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