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미니 자급제 화이트 64GB 할인
아이폰13이 출시되면서 할인이 시작된 아이폰12
아이폰13을 발표하면서 아이폰12가 조금 더 저렴해졌을까해서 들어가봤더니 세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아이폰13에서도 미니가 나오면서 할인을 시작한듯합니다!
아이폰12 미니 64기가 13이 나오면서 애플 코리아에서 가격 조정을 해서 85만원입니다. 128기가는 92만원이요!
아이폰13은 5.4형 디스플레이 그대로 64기가가 없어지고 128기가 95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미국에서 아이폰13 미니가 128기가 699달러에 출시된 것에 비해서 비싸긴합니다.
미국 애플에서는 아이폰 12 미니를 599달러에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13에 비해서 가격을 낮췄습니다.
현재 아이폰 12미니는 95만원에서 79만9천원으로 가격 할인이 들어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로켓와우 회원이라면 3만원 할인이 더 들어가서 최종 가격이 76만9천원입니다. 이후에 약 10개의 카드사에서 무이자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도 자급제에 무이자 7개월로 구매를 했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 집 앞에 와있는 것은 더 최고죠! 아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급제 핸드폰을 구매했으니 알뜰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요.
알뜰폰 데이터 10기가, 전화 200분, 문자 94건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데 월 요금이 2만원이 넘지 않아요.
심지어 데이터 10기가를 더 주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서 데이터는 총 20기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데이터를 써도 어플에 데이터가 줄어들지 않길래 상담을 해봤더니 10기가를 더 주는 프로모션이 적용중이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프로모션 10기가를 다 쓰면 이후에 10기가가 줄어들꺼라고 했어요.
이렇게 24개월을 쓰면 통신3사에서 할인받고, 휴대폰 할인을 받는 것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자급제에 알뜰폰을 사용하고 있어요. 요즘은 핸드폰 금액이 할인을 거의 하지 않고 변화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사전예약이 엄청 엄청 인기잖아요. 사전예약 때가 제일 저렴하다고 생각이 드니까요.
보통 2년정도 사용하는 폰이기때문에 완전 저가폰보다는 프리미엄이 있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어요. 프로까지는 못 써도 아이폰SE보다는 그냥 아이폰12는 써야죠! 저는 올해 1월에 구매해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튼튼하고 빠르고 사진도 예쁘게 찍혀요!
애플에서는 아이폰13 사전예약을 하면서도 엄청난 혜택이 없을듯합니다. 갤럭시플립은 10프로정도 할인하고 블루투스 이어폰도 줬는데, 아이폰은 과연...거의 미미하거나 없을듯합니다. 12때도 엄청난 것은 통신사에서 추천으로 주었습니다. 13이 오기 전에 12를 할인해서 구입할 수 있는 찬스입니다.
아이폰12 미니 스펙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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