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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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한다.

큰 틀과 나침반을 가지고 행동한다.

 

마지막에 원하는 목표를 생각하면서 1년 단위의 작은 목표를 세운다.

매일 목표를 상기시키고 꾸준히 해나갈 동력을 만든다.

 

하루단위의 목표를 만들고 매일 꾸준히 해나간다.

 

결국 지름길은 없다.

그저 그냥 살아가는지 아니면 목표를 설정하고 하루하루 나아가는지에 차이이다.

그냥 오늘의 상태에서 만족하면서 살아간다면 내일도 모래도 1년 뒤도 10년 뒤도 같을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생각하며 그 목표에 다가가는 남다른 노력을 한다면 하루하루가 다르다.

1년 뒤, 10년 뒤에는 목표에 훌쩍 다가 서있는 나를 볼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막연한 희망사항을 가지고 살아간다. 예를 들어 "돈이나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와 같은 것이다.

이런 막연한 희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희망이 이루어졌으면 온 세상 사람들은 모두 로또에 당첨되었으리라. 적어도 구체적인 희망을 가져보자. "10년 뒤에 통장에 10억 모으기"와 같은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계획을 적어가는 것이 훨씬 더 목표에 다가가기 쉽다. 그리고 매일 생각하고 10년 후에 10억이 내 통장에 들어있다고 생각해보자. 계속 생각하다보면 내가 해야할 일이 떠오른다. 그럼 그 일을 하면된다. 그저 가만히 하루종일 가부좌를 틀고 10억 10억 생각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 그렇게 생각만 해서는 택도 없다. 10억을 위한 행동을 해야한다. 머리로는 생각하고 몸으로는 행동하고 콜라보가 이루어져야한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의 이치는 간단하다. "구제척인 목표를 정하고 그에 따른 행동하기" 하지만 아직도 나는 나의 비전을 설정하지 못했다. 생각하고 행동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도 아직도 뭐가 될지 고민이다. 나이가 30이 넘어도 10년 후에 삶을 고민한다. 내가 학생 때 상상하던 나의 30과는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막연하게 대학을 가고 직장을 가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이런 평범한 삶을 상상하지 않았을까. 구체적인 목표를 별로 없었던 것같다. 그러니 지금도 아직도 이렇게 고민하는 것이 아닐까. 일단은 오늘의 계획과 1년의 단기목표를 설정하여서 나아간다. 일단 그저 오늘을 살아간다.

 

JUST DO IT

일단 해보자.

일단 현재에서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자.

결국 내가 걸어온 수 많은 오늘이 쌓여서 내가 된다.

오늘의 나는 과거의 내가 했던 결과물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